한국정밀기계(주) 7000만불 수출탑 수상
17 2011-12-14 19:28
관리자    

한국정밀기계(주)를 포함한 170개 업체가 100만~7000만 불 수출탑을 받았다. 또한 조용주 한국정밀기계(주) 이사가  동탑산업훈장 등 훈·포장의 영예도 안았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념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지난 12일 오후 6시 서울 COEX에서 무역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정밀기계(주), 덴소풍성전자(주), 성화산업(주), 현대메티아(주) 등 4개 기업이 7000만 불탑을 받는 등 모두 182개 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개인 포상에서는 조용주 한국정밀기계(주) 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48회 무역의 날 및 제17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편, 우리나라 연간 무역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자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삼성전자(주)는 역대 최고 탑인 650억 불탑을, GS칼텍스(주) 200억 불탑, LG디스플레이(주)가 150억 불탑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929개 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무역업계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 정부의 선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적 뒷받침, 젊은 세대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업문화가 어우러진다면 새로운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무역 2조 달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