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 美 전시회서 알찬수확(경남신문)
11 2010-09-24 10:44
관리자    

한국정밀기계, 美 전시회서 알찬 수확

시카고 ‘IMTS 2010’ 참가, 남미수출 교두보 확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공작기계 전시회 ‘IMTS 2010’에 참가한 한국정밀기계 부스를 외국 바이어들이 찾고 있다./한국정밀기계 제공/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한국정밀기계(주)(대표이사 하종식)는 미국 시카고에서 13~18일 열린 공작기계 전시회 ‘IMTS 2010’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대형공작기계 부문 국내 1위인 한국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국을 비롯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지역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자체 평가 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신성장 사업인 풍력발전 제품과 항공부품 소재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고정형 크로스레일에 더블램을 장착해 가공효율을 높인 VTC-16/20FD 등 신모델 2기종을 전시, 호평을 받았다.

손용섭 이사는 “대형공작기계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정밀기계는 창업 5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집중해 세계 최고의 대형공작기계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세계경기 회복에 발맞춰 고객과의 맞춤 상담과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밀기계는 최근 벤처기업협회가 인증한 ‘슈퍼가젤형기업’에 선정됐고, 경남도내 벤처 1000억 클럽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배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