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주) 최우수테크노경영상 수상
16 2011-06-29 12:17
관리자    

"코스닥 신성장동력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질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다."

최 장관은 29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코스닥대상'에 참석해 신성장동력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위해 자본시장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존 코스닥대상 시상식에눈 주로 지식경제부 차관급이 참석했지만 이번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최 장관이 직접 참석했다.

최 장관은 "정부에서는 신사업 분야에서 창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무역대국으로 성장하고 국민소득 5만불 도약을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히든챔피언 중견기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기업의 육성을 위해 자본시장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힘주어 말했다. 지식경제부가 신성장펀드와 모태펀드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돕고 있지만 투자 받은 기업들이 지속적인 경영을 하기 위한 다양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소기업들은 창업후 3~7년사이에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거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자본시장의 투자지원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성장기업의 지속경영을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의 클린화와 함께 신규 진입 활성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장관은 "상장특례를 만들어 자본시장 진입을 넓힌것은 적절한 조치였다. 자본시장 안정도 좋지만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들이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 셀트리온이 올해 코스닥대상을 수상했다.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와 노하우를 갖춘것이 돋보였다. 또한 셀트리온복지재단 등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벌인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투명경영상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돌아갔고 최우수경영상과 최우수차세대기업상은 각각 멜파스와 고영테크놀러지가 수상했다.

크루셜텍과 한국정밀기계가 최우수테크노경영상을 받았고 아트라스bx와 에스텍파마는 최우수마케팅기업에 선정됐다. 포스코켐텍은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을 수상했고 한국투자증권이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박원호 금융감독원 부원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및 증권 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